큰 아이 6살 때부터 7살 때까지 2년 연달아 연간을 끊고 열심히 롯데월드를 다니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췄던 롯데월드 방문을 둘째 아이 생일을 맞이 하여 가게 되었어요.
롯데월드 연간할인
한번의 가격보다 목돈이지만 연간을 끊는게 훨씬 이득이라...
이번에도 연간을 결제해 버렸어요~
저는 6월에 해피 월드 패밀리로 4명
680000원 결제했어요~
7월도 같은 혜택이에요.
카드 할인을 받을 수 있는게 저희는 없었어요~
처음엔 목돈이지만...
하루에 다 끝내려고 하지 않아
훨씬 잘했다 생각해요
비록...연간지옥이 되었지만요...
잠실만 가면 혹시 몰라 연간패스를 챙긴답니다.
예약제 서비스
오랫만에 간 롯데월드는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새로운 어트랙션도 많이 생기고~
바이킹, 후렌치레볼루션은 예약제로
바꿔 첫날은 많이 헤맸어요~
가자마자 예약시간 확인 후 예약을 먼저 한 후
다른 어트랙션을 이용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4년사이 많이 컸다는게 느껴지는게...
그때는 120cm이하의 유아 어트랙션만 이용했는데...
지금은 저보다 더 무서운 것도 잘타서
3번째 방문땐 전 포기하고 안탄것도 많았어요.
'카트라이더레이싱월드' 는
닌텐도로 게임을 하던 우리 모남매들에게
호기심 가득한 어트랙션이었어요~
예약제였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후렌치레볼루션'에 빠진
아들래미는 갈때 마다 타고 있어요.
엄만..정말 못타겠어
이제는 다 같이 범퍼카도 타고~
아직 한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거의 주마다 간것 같네요~
8월 부터는 할로윈 시작이니 더 자주 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롯데월드~다들 할인받아 놀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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