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엔하이픈 컴백 소식을 보다가 사진에서 잠깐 멈췄습니다.
분명 엔하이픈은 7명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사진에는 6명만 보이더라고요.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나?'
저처럼 최근 엔하이픈 소식을 자세히 보지 않았던 분이라면 같은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
찾아보니 엔하이픈은 실제로 올해부터 6인조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내일, 6인 체제의 새로운 앨범이 공개됩니다.
엔하이픈 원래 몇 명이었을까?
엔하이픈은 2020년 Mnet 《I-LAND》를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었습니다.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까지 7명이 함께 활동했죠.
그런데 올해 3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026년 3월 10일 희승이 엔하이픈 팀에서 독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엔하이픈은 이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엔하이픈 사진에 6명만 등장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찾아보고 나서야 사진이 달라 보였던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희승은 왜 엔하이픈을 떠났을까?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건 역시 희승 탈퇴 이유입니다.
소속사는 당시 멤버들이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을 두고 깊은 대화를 나눴으며, 희승의 음악적 지향점을 존중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희승이 소속사까지 떠난 것은 아닙니다.
희승은 빌리프랩에 남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개인 앨범 등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즉 앞으로는 같은 소속사에서
엔하이픈은 6인조 그룹으로, 희승은 솔로 아티스트로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저는 처음엔 단순히 멤버 한 명이 안 보이는 게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팀 자체에 꽤 큰 변화가 있었던 거예요.
6명이 된 엔하이픈, 바로 내일 컴백
그리고 이 이야기가 지금 다시 주목받을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엔하이픈이 **2026년 8월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발표한 《THE SIN : VANISH》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입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Bloody Paradise〉.
최종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Two Fools, Breaking News, Stuck, Bad For You, Remains of Love 등 총 10곡이 담겼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기존의 뱀파이어 세계관을 이어가는 THE SIN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도 눈에 들어옵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8월 22일 0시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컴백이 더 궁금해집니다
정리하면 엔하이픈이 갑자기 6명으로 보이는 것은 착각이 아닙니다.
희승이 올해 3월 팀에서 독립해 솔로 활동을 선택했고, 엔하이픈은 이후 정원·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 6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월 21일 공개되는 《THE SIN : BLISS》는 이런 변화 이후 엔하이픈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엔하이픈 원래 7명 아니었나?'라는 궁금증 때문에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알고 나니 이제는 오히려 6명이 보여줄 첫 새로운 음악과 희승의 솔로 활동이 각각 어떻게 달라질지가 더 궁금해집니다.
최근 엔하이픈 사진을 보고 여러분도 '왜 6명이지?'라고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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